오랜 인연, 홍대목공방, 주문제작 가구점, 마이퍼니쳐카페
마이가니처카페 대표님을 알게 된 것은 2005년 숙명여대 문문 아트비트갤러리에서 ‘타인의 직접적인 삶’전시회를 하면서 무명의 사진작가를 위해 번거로운 가구 작업을 하던 시절이었습니다. 홍대에 몇 군데 가봤는데 다 거절당해서 여기서만 일하게 됐어요. 절반은 사진 교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. 그러다가 가구가 필요하면 여기에 가서 주문하고, 사진과 함께 가구값까지 결제하기도 했어요.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서현이가 생후 8개월쯤 되었을 때 의정부에서 … Read more